출발 보라카이 1편 악마의 잼?NO! 악마의 항공 [보라카이 팬퍼시픽] - 보라카이 여행 경비
출발 보라카이 1편 악마의 잼?NO! 악마의 항공 [보라카이 팬퍼시픽] - 보라카이 여행 경비 5월 16일 대망의 출발 날이 다가왔다. 우리 비행기는 새벽 6시 출발 비행기 돌아올 때는 밤 11시 비행기였다. 말 그대로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에 출발하여 하루를 마감하는 시간에 비행기를 타는... 아주 힘든 여정이 아닐 수 없었다. 물론 좋은 점은 있지만, 반면 몸이 매우 피곤하다는 것 왜 악마의 항공이라 불리는가? 팬퍼시픽은 정말 서비스 자체가 완전 저가의 초저가다. 그러나 우린 보라카이까지 1인당 18만 원이라는 초저가의 혜택을 누렸기에 별로 개의치 않지만... 그래도 매우 힘들었다. 정말 힘들었다. 나는 직업상 컴퓨터는 오래 하는데 좋은 의자가 아니면 오래 앉아있지 못한다. 목에 무리가 많이 오고 굉장..
2019. 5. 27. 16:36